





When reality bends a little...
우리가 일상이라고 부르는 것은 의식의 투영이다.
곤충이 보는 하늘은 우리가 보는 하늘과 다르다.
꿀벌은 자외선을 느끼고, 보는 꽃은 우리가 보는 꽃과 다르다.
우리는 그들이 보고 느끼는 모습을 상상할 수 없다.
그렇다면 현실은 무엇일까?
The feeling that reality doesn’t truly exist, only an endless sense of emptiness
Kate's Walk